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용산구청의 위증 의혹이 불거졌습니다. <br /> <br />"10시 53분에 참사 현장을 최초 인지했다"라는 용산구의 주장과는 달리, 10시 29분에 소방당국과 통화한 녹취록이 발견된 건데요. <br /> <br />그런데도 계속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구청 관계자. <br /> <br />결국 우상호 위원장이 한마디 하네요. <br /> <br />"용산구는 보니까, 진짜 엉망이네요!" <br /> <br />#이태원참사 #국조특위 #용산구청 #돌발영상 #YTN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16&key=2022123014143539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